좋은글 이쁜 시 중 페이지 정보 작성자 현준 작성일 25-01-22 15:53 조회 693 댓글 0 본문 ...나는 부시시 죽었다 깨어난 목소리로 묻는다.어디만큼 왔나 어디까지 가야강물은 바다가 될 수 있을까.- 최승자 《개 같은 가을》에서 이전글 무제 다음글 생각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