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늦은 가을 페이지 정보 작성자 현준 작성일 25-01-23 15:11 조회 736 댓글 0 본문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고 아무도 동행해주지 않은 나의 인생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은 것이 나의 가르침이었고 아무도 동행해주지 않은 것이 오히려 동행이 아니었을까 저만큼 가다가 돌아선 가을이 정색한 얼굴로 나에게 물었다 나태주 이전글 그대여~ 다음글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과 시간 낭비 하지마세요.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