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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대상건설로 고품질 발전에 강력한 동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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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5-04-12 15:37 조회 10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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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年4月12日

년초부터 도문시는 지역 우세를 바탕으로 대상을 정밀하게 계획하고 산업사슬에 의탁해 대상을 유치하면서 꾸준히 고품질 발전의 강력한 동력을 불러일으켜 1.4분기의 상쾌한 출발을 실현했다.

2025년 도문시 계획중인 중점대상은 106개, 총투자는 140.5억원에 달하는데 그중 주급 총괄 5000만원 이상 대상이 45개로 총투자가 102.6억원에 이르고 전년 투자 계획은 10% 이상 증가했다. 봄철에 착공한 5000만원 이상 대상은 27개로 총투자가 44.7억원에 달하며 주로 상업무역류통, 문화관광과 건강양생, 의류 등 분야가 포함되고 있다.

길림성 중점 민생프로젝트인 연변개방관광대통로(G331) 도문구간 증축대상은 이미 시공을 재개했다. 총투자가 3.8억원, 전체 길이가 22.74킬로메터에 달하는 이 대상은 올해 10월 개통될 전망이다. 이 대상의 시작점은 G331국도 도문시와 룡정시 접경에 위치하고 종점은 G331국도 일광산 산문에 위치해있다. 대상은 쌍방향 2차선 2급 도로 기준에 따라 건설하게 되며 시속을 60킬로메터로 제한하고 로반 너비는 10메터에 달하게 된다. 현재까지 교량 및 턴넬 말뚝 57개, 지하수로 54개를 건설하고 연선 옹벽을 모두 쌓았으며 휴게소와 일광산 토목공사를 거의 마쳤다.

투자유치대상인 도문시국문관광종합체는 통상구거리 남쪽에 위치해있으며 6500만원이 투입되고 2024년 7월에 착공했다. 대상의 총부지면적은 7457.31평방메터, 총건축면적은 8827.08평방메터에 달하고 3개 건물을 포함하고 있다. 그중 건축면적이 4081.46평방메터에 달하는 1호 건물은 관광집산중심, 민속가무공연레스토랑 등으로 사용하게 되는데 현재 배수 공사와 부분적인 상수도, 전기 공사를 마친 상황으로 6월부터 정식으로 운영하게 된다. 건축면적이 1539평방메터에 달하는 2호 건물은 이미 정식 사용에 투입되였으며 민속특색 레스토랑, 360도 전망대 등 기능시설을 포함하고 있다. 건축면적이 3206.62평방메터에 달하는 3호 건물은 도문시에서 처음으로 대형 호텔과 봉사 브랜드 협력을 펼친 호텔로 올해 7월에 정식으로 개방될 전망이다.

한편 도문통상구 출입경통로 승격, 개조 공사를 안정적으로 추진했다. 도문통상구 출입경통로 승격, 개조 공사 대상은 총투자가 1.86억원에 달하며 도로, 교량 개조 등 건설을 포함하고 있다. 이 공사는 통상구거리를 둘러싸고 3.34킬로메터 길이의 도로, 0.39킬로메터 길이의 팔엽교를 개조하게 되는데 개조면적은 1.29만평방메터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개조공사는 다리를 전면적으로 승격하게 되는데 서쪽 절반 구역에서 T형 교량을 철거하고 동쪽 절반 구역에서 문물교 량측에 각각 17메터 너비의 새로운 다리를 건설하게 된다. 각측마다 두갈래 3.5메터 너비의 일차선과 한갈래 3.5메터 너비의 저속 차선, 한갈래 5.5메터 너비의 인도와 1메터 너비의 안전보호시설을 설치하게 되는데 개조 후 팔엽교의 총너비는 40.5메터에 달하게 된다. 동시에 다리 아래 량측에 련결통로를 설치하여 관광객과 시민들의 관광, 통행 안전을 효과적으로 보장하게 된다. 계획에 따르면 올해내로 중요한 시공을 마무리하고 개통하게 된다.

도문시인재부화단지 기반시설 건설대상은 총부지면적이 3.08만평방메터, 총건축면적이 3만평방메터, 지상건축면적이 2.41만평방메터, 지하건축면적이 5906평방메터에 달한다. 이 대상은 2기에 나누어 건설하게 되며 주로 인재부화청사, 인재숙사, 인재봉사중심, 기술인재 작업실, 문화학당 등 시설을 포함하고 있다. 동시에 단지내 도로 승격, 개조, 경관 록화, 공용공사 등 부대시설을 건설하게 된다. 현재 실내 장식 공사와 실외 도관망, 도로, 록화 등 공사 과정에 있으며 총계획 진도의 60%를 완성했다. 이 대상이 완공되면 350명 규모의 숙박, 양성 수요를 충족시켜 과학연구일군과 기술일군 두가지 류형의 인재들에게 발전 플랫폼을 제공하고 건전한 종합적 인재부화단지를 구축하게 될 전망이다. 

중국길림넷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复审:郑恩峰
终审:崔美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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