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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메히꼬에 대한 미국측의 어떠한 형식의 간섭이든 명확히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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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5-04-12 16:18 조회 11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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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年4月12日

메히꼬 대통령 심바움 표시


[메히꼬시 4월 8일발 신화통신] 미국측이 무인기로 국경을 넘어 메히꼬의 마약밀매집단을 타격하려 한다는 일부 미국매체의 보도에 대응해 8일 메히꼬 대통령 클라우디아 심바움이 “메히꼬에 대한 미국측의 어떠한 형식의 간섭 또는 개입이든 메히꼬측은 명확하게 반대한다.”고 밝혔다.

당일 메히꼬시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한 기자가 미국매체의 보도를 인용하여 심바움에게 만약 미국 정부가 무인기를 사용하여 메히꼬의 마약밀매집단을 타격한다면 메히꼬 정부는 이에 동의할 것인가고 물었다. 심바움은 비록 미국측이 메히꼬측에 상술한 조치를 취하는 데 대해 공개적으로 제기하지는 않았지만 이런 조치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 불리하다면서 메히꼬와 미국 쌍방은 조률를 거쳐 협력할 수 있지만 메히꼬측은 굴복하지는 않을 것이이라 표했다.

심바움은 진정으로 효과가 있는 방법은 마약밀매의 근원을 타격하고 정보와 조사에 의존하여 체포작전을 전개하는 등 ‘근본을 다스리는’ 길을 장기적으로 견지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대통령 트럼프는 1월에 행정명령에 서명하여 남부 변경이 비상사태에 들어간다고 선포함과 동시에 메히꼬의 마약밀매집단 카르텔 등 조직을 ‘외국테로조직’으로 규정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复审:郑恩峰
终审:崔美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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