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 프랑스, 가능하면 6월에 팔레스티나국을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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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5-04-12 16:21 조회 120 댓글 0본문
2025年4月12日
프랑스 대통령 마크롱 피로
[빠리 4월 9일발 기자 신화통신 교본효] 프랑스 TV5채널이 9일에 방송한 인터뷰 프로에서 프랑스 대통령 마크롱은 프랑스가 가능하면 올해 6월에 팔레스티나국을 인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크롱은 인터뷰에서 프랑스와 사우디아라비아는 올해 6월 미국 뉴욕에서 팔레스티나문제와 관련한 회의를 공동으로 개최할 계획이며 프랑스는 이때 팔레스티나국을 인정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적절한 시기에 팔레스티나국을 인정하는 것은 ‘정당한 것’이라고 보고 있다. 마크롱은 팔레스티나─이스라엘 충돌을 정치적으로 해결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팔레스티나를 지지하는 일부 국가들도 이스라엘을 인정할 것을 호소했다.
마크롱은 지난해에 여러 장소에서 팔레스티나국을 인정하는 것은 프랑스에 있어서 ‘금기’가 아니라고 립장을 밝혔다.
노르웨이, 에스빠냐, 아일랜드 3국 정부는 지난해 5월에 각기 팔레스티나국을 인정한다고 선포함과 아울러 아직 팔레스티나국을 인정하지 않은 국가들이 책임을 짊어지고 팔레스티나인민의 자결권을 인정하며 중동의 평화와 화해를 촉진할 것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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