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 ‘로-우 평화협의에 우크라이나의 나토 가입 포함’ 약속한 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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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5-04-19 16:05 조회 61 댓글 0본문
2025年4月19日
[4월 15일발 신화통신 기자 리동욱] 15일 나토 사무총장 뤼터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나토의 지지는 “의심할 여지가 없다.”면서 그러나 나토는 우크라이나의 나토 가입을 우크라이나와 로씨야가 앞으로 이루게 될 평화협의에 포함시킨다고 약속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인테르팍스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15일 뤼터는 우크라이나 남부도시 오데사를 방문함과 아울러 우크라이나 대통령 젤렌스키와 회담을 가졌다. 뤼터는 젤렌스키와의 련합기자회견에서 나토는 변함없이 우크라이나와 함께 할 것이며 우크라이나측에 대한 나토의 지지는 “의심할 여지가 없다.”면서 그러나 우크라이나의 나토 가입 행정은 지난해 워싱톤에서 열린 나토 정상회의에서 내린 결정으로 되돌릴 수 없는바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뤼터는 동시에 “우리가 우크라이나가 언젠가 나토의 일원으로 될 것이라고 말했을 때 이것이 (로-우) 평화협의의 일부분으로 될 것이라고 약속한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뤼터는 로-우 량국이 휴전하고 나면 로씨야가 다시는 우크라이나 령토를 정복하려 시도하지 못하도록 전력을 다해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우크라이나 대통령 사이트의 보도에 따르면 당일 뤼터는 젤렌스키와 함께 우크라이나의 방공수요, 휴전협상진척, 나토와 우크라이나측 협력 등 문제를 둘러싸고 토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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