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과 행동을 성, 주의 결책포치에... > 뉴스

20일, 주인대 상무위원회 당조가 확대회의를 소집하고 습근평 총서기의 최근 중요연설 정신 및 성 14기 인대 4차 회의와 주 16기 인대 5차 회의 정신을 전달, 학습했다. 

주인대 상무위원회 당조 서기이며 주임인 채홍성이 회의를 사회하고 연설했다. 주인대 상무위원회 당조 부서기, 부주임인 한장발, 부주임들인 류암지, 왕추국, 리수옥, 비서장 리경문이 회의에 참석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주인대 상무위원회 각급 당조직은 성, 주 인대 회의 정신을 잘 학습, 선전, 관철하는 것을 지금과 향후 한 시기의 중요한 임무로 삼고 그 정신 실질을 깊이 터득하고 기준에 맞춰 시달을 잘 틀어쥐여야 한다. 첫째, 체계적인 학습을 참답게 조직, 전개해야 한다. 주인대 상무위원회 기관, 각 부문은 알심 들여 학습을 조직하고 여러가지 형식으로 회의 정신에 대한 학습, 전달과 관철, 시달을 잘 틀어쥐여 제반 임무와 목표가 실제적으로 실시되고 실효를 거두도록 확보해야 한다. 둘째, 제반 사업의 실시를 착실하게 추동해야 한다. 주당위 12기 7차, 8차 전원회의와 주 16기 인대 5차 회의에서 확정한 목표와 임무에 따라 그리고 성인대 회의 정신에 대한 학습, 관철과 결부하고 성당위, 주당위의 결책, 포치에 초점을 맞추며 일터 실제에 립각해 인대 사업의 결합점, 착안점과 주력점을 정확히 찾음으로써 당위의 결책포치가 인대 사업의 전 과정, 여러 면에 실시되도록 확보해야 한다. 

셋째, 회의 정신의 전환을 확실하게 추동해야 한다. 주인대 상무위원회 각 위원회, 판공실은 2025년도 사업임무에 대해 거듭 사고하고 관련 사업보고와 회의 정신을 가일층 연구하며 우리 주의 실제와 각자의 사업특점과 긴밀히 련계하여 목적성 있는 사업조치를 제기함으로써 회의 정신을 제반 사업의 고품질 발전을 추동하는 사업성과로 확실하게 전환시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