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고품질 관광상품의 공급 최적화와 눈부신 장백산 빙설 명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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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준 작성일 25-01-24 21:25 조회 132 댓글 0본문
19일,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선전부 부장인 조로보 일행이 우리 주에서 화룡시 로리커호풍경구, 선봉스키장 겨울철관광 교통선로, 풍경구 안전운영 및 관광시설 보장 등 사업을 조사, 연구했다. 그는 조사연구시 ‘빙설천지도 금산은산’이라는 리념을 충실하게 실천해야 한다면서 유리한 기회를 다잡아 고품질 빙설관광상품의 공급을 최적화하고 장백산 빙설 명함을 만들어 길림성 빙설관광산업의 고품질 발전을 전력을 다해 추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당위 상무위원이며 선전부 부장인 김기덕이 조사연구를 동행했다.
화룡시 로리커호풍경구에서 조로보 일행은 선후하여 설원역참, 로리커호심, 관광객봉사중심 등 곳을 찾아 현지에서 림해설송산책보도, 합장옥, 림해설원 몰입식 정경쇼, 화로에 차끓이기, 동북귀틀집, 산림 속 록원, 눈썰매, 고산평호, 설국렬차, 설국우정 등 문화관광업 형태와 문화관광대상을 돌아보았다. 조로보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빙설산업은 길림성의 특색 우세 산업으로서 자원 천품이 좋고 시장 전망이 좋으며 소비 견인력이 크고 종합적인 견인성이 강한바 이미 새로운 경제성장점으로 되였다. 관광업의 조(兆)급 산업목표 실현에 초점을 모아 전력을 다해 실력이 강한 대상을 더욱 강하게 하고 기존의 특색과 우세를 더욱더 보강하여야 한다. 빙설산업 우세 집결을 강화하고 빙설 관련 산업의 융합발전을 촉진하여 빙설관광상품 경영업종의 공급을 더한층 풍부히 하고 최적화하며 소비자의 다양화, 고급화 체험 수요를 만족시켜야 한다. 주변 교통 등 기반시설을 구전하게 갖추고 량질 봉사를 잘하며 관광시장 질서를 규범화하고 정밀화 수준을 높여 길림성 빙설이라는 이 명함이 인심에 더욱 깊이 뿌리내리게 해야 한다.
서봉스키장은 길림성 빙설산업의 중요한 대상이다. 조로보는 스키장을 찾아 실지에서 대상건설 상황을 돌아보았다.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분설자원우세에 의탁해 빙설운동, 빙설경제의 중요한 기회시기를 바싹 틀어쥐고 대상건설을 서둘러 추진하며 스키장의 전체적 질을 제고시켜 관광객에게 편리하고 편안한 유흥체험을 제공해야 한다. 안전책임을 단단히 다져야 한다. 문화관광시설, 식품안전, 도로교통 등 안전에 대한 관리통제를 강화하여 안전 최저선을 견결히 고수하며 수준 높은 안전보장으로 문화관광산업의 고품질 발전을 보장해야 한다. 빙설관광이라는 이 착안점을 틀어쥐고 문화관광산업이 한 계절에서 사계절로 뻗고 단일한 점에서 전반 면으로 확장하게 하여 빙설관광의 뜨거운 효과를 확대하고 길림성 경제, 사회의 고품질 발전을 위해 새로운 동력을 주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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